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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루스가 개발한 AI 기반 시스템 ‘Apollo AI’를 미에이 대학병원에 도입

2026년 10월 5일 · 읽는 시간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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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k Lach / Unsplash

미에이 대학병원은 10월 1일에 알바트루스가 개발한 AI 기반 시스템 ‘Apollo AI’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알바트루스는 2025년부터 미에이 대학병원에서 AI 활용의 첫 번째 단계로 ‘메디락 AI’를 활용한 증상 상세 기록 자동화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 도입을 통해 보다 심화된 AI 활용을 목표로 한다.

‘Apollo AI’는 AI 플랫폼으로서 전반적인 확장성을 갖추면서 전자 기록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의료 현장의 다양한 업무에 깊이 통합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전자 기록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부서별로 분산되어 있던 진료 정보와 환자 정보를 AI가 가로질러 참조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기록 작성 지원, 정보 검색 및 정리, 전자 기록과 연동된 다양한 기능을 병원 내에서 구현할 예정이다.

미에이 대학병원과 알바트루스는 병원장과 MUDX Initiative 교수 등을 중심으로 ‘AI 도입 팀’을 구성하였다. 이 팀은 상향식과 하향식 두 방향으로 주도하는 체계를 마련해 병원 전체 전략으로 AI 활용을 추진한다. 또한 다른 직종에서도 AI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직종·부서별로 여러 프로젝트 팀을 새롭게 설립하고, 각 현장이 직면한 과제와 요구에 맞춰 AI 활용 방안을 검토·실행하며, 얻은 지식과 노하우를 병원 전체에 가로 전파한다.

앞으로 양측은 병원 내에 축적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와 결합해 차세대 AI 활용의 최첨단 유스케이스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로써 얻은 성과는 지역 의료 기관에도 널리 공유되어 미에이 지역 의료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