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마이크로소프트, 카네기 멜론 대학교와 함께 AI 기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멘토링 프로그램 PRAISE 출시

2026년 10월 20일 · 읽는 시간 1분

다른 언어로도 게시됨 Türkçe

Apple MacBook beside computer mouse on table
Luca Bravo / Unsplash

2026년 10월 17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카네기 멜론 대학교와 협력하여 ‘인공지능 가속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멘토링’ 프로그램인 PRAISE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AI 기술이 개발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미래의 고급 엔지니어 인재를 유지하기 위한 시도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카네기 멜론 대학교는 초기 프로그래머들이 여전히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며, 이를 위해 교육 방식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PRAISE는 간호 분야의 ‘임상 멘토링’ 모델을 참고하여, 경력이 짧은 엔지니어와 경력이 풍부한 엔지니어가 짝을 이루어 후자가 시스템 이해, 가설 검증, AI 사용 시점 판단 등을 지도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신입이 ‘AI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코드를 손으로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 사고, 엔지니어링 감각, 판단력 및 책임 의식을 기르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AI가 작업 내용을 변화시키지만, 소프트웨어 품질과 안전에 대한 인간의 책임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밝혔다.

카네기 멜론 대학교는 이 프로그램에 정규 과정과 그룹 세미나를 제공하여 학습자가 컴퓨터 과학 이론을 실제 소프트웨어 배포 장면에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카네기 멜론 대학교의 교수인 마이클 힐튼은 과거 초급 엔지니어가 기본 작업을 통해 전문 능력을 쌓았다면, 이제는 학계와 산업계가 협력하여 새로운 성장 경로를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