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스 Dify 앱을 기업 간에 공유하는 'RICOH AI App Mall' 출시
2026년 10월 4일 · 읽는 시간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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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스는 10월 1일, 커뮤니티형 'Dify' 앱 공유 플랫폼 'RICOH AI App Mall powered by Dify'의 제공을 시작했습니다. 리코스 그룹이 자체 운영해 온 Dify 앱 마켓플레이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Dify 라이선스 또는 관련 서비스를 계약한 고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리코스 그룹은 국내 그룹사 직원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Dify 환경을 구축하고, 각 부서와 직원이 생성 AI 앱을 '시민 개발'로 추진하도록 지원해 왔습니다. 7월 현재 제작된 앱은 약 1만 2천 건에 달합니다. RICOH AI App Mall에서는 이러한 내부 실천에서 축적한 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제 업무 적용 실적과 일반성을 고려해 약 50건의 앱을 공개합니다. 공개 앱에는 고객이 공개한 보고서에서 과제를 추출해 제안 개요를 작성하는 '제안서 초안 작성', 문의 내용 분류 및 우선순위 판단, 답변 초안 작성 등을 지원하는 '문의 대응 지원', 자유 서술형 설문 조사를 분류·분석하는 앱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PDF 문서에서 데이터 추출 및 결함 검사, 품질 이상 분석, 현장 사진에서 점검 보고서 작성, 문서 내 기밀 정보 마스킹 등 영업, 고객 지원, 재무·총무, 제조·건설 등 다양한 업무 분야를 대상으로 합니다. 이용 기업은 원하는 앱을 YAML 파일을 통해 다운로드 후 자체 Dify 환경에 임포트할 수 있으며, 그대로 사용하거나 업무에 맞게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합니다. 업무 데이터는 각 기업의 Dify 환경 내에서 관리됩니다. 이 플랫폼의 특징은 '커뮤니티형' 구조로, 기업 간에 앱을 공유하고 실천 노하우를 재사용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Dify의 노코드 기반 확산으로 현장 담당자가 생성 AI 앱을 쉽게 구축할 수 있지만, 유사한 업무 과제에 대해 각 조직이 독립적으로 앱을 개발하면 개발 작업이 중복될 수 있습니다. 리코스는 기업과 산업 구분 없이 앱과 실천 노하우를 공유·재사용함으로써 생성 AI 도입 초기 단계부터 실제 업무 적용까지의 시간을 단축하고자 합니다.
글은 별명 사용 및 기업·개인 이름 비공개, 자동 검토와 운영 사무국의 다단계 심사로 진행됩니다. Dify는 LangGenius가 개발한 오픈소스 대형 언어 모델(LLM) 앱 개발 플랫폼으로, 검색 확장 생성(RAG) 기반 앱, AI 에이전트, 복잡한 AI 워크플로 등을 노코드로 개발·운영할 수 있습니다. 리코스는 Dify 공식 판매·구축 파트너로, 라이선스 제공, 도입 지원,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며, 향후 RICOH AI App Mall에 사용자 간 과제·노하우 공유를 위한 커뮤니티형 Q&A 기능, AI 에이전트 기반 Q&A 지원, 전문가 상담 기능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리코스는 Dify 라이선스 제공에서 도입 지원, 활용 정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자체 축적한 생성 AI 실천 노하우를 고객 기업의 업무 혁신에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