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중국 회사와 협력하여 가정용 AI 로봇 개발
2026년 11월 4일 · 읽는 시간 2분
메타는 중국 로봇 기술 스타트업과 협력하여 MAX라는 이름의 인간형 로봇 프로토타입을 개발하였다. 이 로봇은 가정용 일상 작업을 돕기 위해 설계되었다. MAX는 약 1.5미터의 키와 48킬로그램의 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NVidia의 Jetson Thor 칩을 사용하고 있다. 메타는 이 로봇을 자신의 뮤즈 AI 에이전트의 물리적 형태로 개발하고 있다. 또한, 메타는 MAX의 다음 버전인 MAX 2의 개발도 시작하였다. MAX는 단순히 기계처럼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로봇은 얼굴 표정과 같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와 내장 스피커, 그리고 작은 물건을 잡을 수 있는 다섯 손가락을 가진 손을 가지고 있다.
메타는 이 로봇이 가정의 일상적인 작업을 돕기 위해 개발하였다. MAX의 개발을 위해 메타의 로봇 기술 팀은 중국에서 포이어와 협력하였다. 메타의 로봇 기술 부사장인 리-천 밀러는 포이어의 상하이 공장에서 약 두 달 동안 일하였다. 또한, 8월 말에 열린 내부 로봇 기술 회의에서 일부 직원들에게 이 로봇을 시연하였다. 메타는 중국에서 로봇 기술 분야의 전문가를 채용하고 있다. MAX 2는 9월에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이전 버전보다 개선된 디자인과 더 나은 손, 프로젝터, 그리고 계단을 오를 수 있는 추가 센서를 포함할 예정이다. 메타는 뮤즈 AI 에이전트를 인간형 로봇의 형태로 개발하고 있다. 메타는 가정용 일상 작업을 돕기 위해 AI를 활용한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메타는 5월에 Assured Robot Intelligence라는 스타트업을 인수하였다. 이 스타트업은 로봇이 인간 행동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AI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메타는 로봇의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인간과 더 잘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MAX는 프로토타입 단계에 있으며, 포이어와의 협력은 내부 연구와 실험에 한정되어 있다. 메타는 이 로봇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 없으며, 기술과 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 MAX와 MAX 2는 개발과 실험 단계에 있으며, 일반 가정으로의 출시 시기는 아직 불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