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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함 하비비, 미국의 AI 접근 제한 위험 강조

2026년 11월 4일 · 읽는 시간 1분

a machine in the desert
Jandira Sonnendeck / Unsplash

일함 아크바르 하비비가 외국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국가의 의존 위험을 경고했다. 그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이용 가능한 기술에 대한 접근이 모든 국가에 지속적으로 열려 있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2026년 6월 미국의 특정 AI 기술 사용 제한 정책을 예로 들며, 사용자의 국적에 따라 기술 접근이 제한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일함은 이러한 사건이 기술에 대한 접근이 공급국의 정책에 따라 언제든지 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그는 "갑자기 트럼프 대통령이 특정 클라우드 버전은 미국 여권을 가진 사람만 사용할 수 있다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는 2026년 10월 30일 자카르타의 하비비 & 아이눈 도서관에서 열린 포럼 '인도네시아 디지털 주권, 현실적이거나 유토피아적인가?'에서의 발언이다.

그는 이와 같은 상황은 인도네시아가 너무 큰 기술 공급자에 의존할 경우 접근이 갑자기 제한될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함은 인도네시아가 AI 개발에 있어 대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미국과 중국 외의 국가들과 AI 연합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는 두 강대국의 공급자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다른 기술 선택지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